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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강우, 방배동으로 이사가던 날 - 여성중앙,공간박스,시스템행거,드레스룸,파이프가구,연예인집,연예인집구경 : 코니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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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여성중앙에 코니페블 제품이 소개되었답니다 :)

이번에 김강우님 댁에 시공된 코니페블 제품들이예요 -


벽면에 딱 보이는 블루색상에 코니박스도 보이구요 -

코니클로젯으로 꾸며진 드레스룸도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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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김강우, 방배동으로 이사가던 날

영화 ‘간신’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마친 배우 김강우.

잠시 주어진 휴식 시간 동안 가족을 위한 새 보금자리를 바지런히 준비했다.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지내는 김강우의 행복한 일상 풍경.



김강우와 그를 쏙 빼닮은 큰아들이 함께 놀고 있는 모습.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몸으로 노는 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특별한 영역이다.



책과 장난감을 보관할 수 있도록 벽면 한쪽에 짜 맞춘 책장은 코니페블.

김강우가 든 비행기 모형 KARE, 아이 뒤에 놓인 쿠션은 모두 주미네,

 블루 블랭킷과 원형 러그, 고래 인형 모두 짐블랑, 그린 바스켓 에잇컬러스, 나비 쿠션 보에.


1, 2 섬세한 남편과 털털한 아내의 조합이라 말하는 김강우·한무영.

부부의 연을 맺은 지 5년째인 두 사람은 스타일이 다른 만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준다.
3 모던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꾸민 주방. 몰딩 장식과 한쪽 벽의 컬러 포인트로 밋밋함을 덜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구를 제외하곤 많은 물건을 두지 않았다.

식탁 위 테이블 러너 하우스라벨, 플레이트·티포트와 잔 모두 존루이스,

과일을 담은 골드 프레임 볼 데이글로우, 케이크 트레이와 저그 모두 리비에라 메종.


아들 바보 아빠의 특별한 선물
3개월 전, 김강우가 새로운 집을 마련해 막 개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화 ‘간신’의 촬영을 끝내고 극장에 걸릴 때까지도 계속된 공사는 얼마 전 드디어 마무리됐고, 그의 가족은 새집으로 이사를 마쳤다.

잘 알려져 있듯,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첫째 언니인 한무영씨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

한혜진과 닮은 모습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미모의 언니’로도 유명한 한무영씨는 꽤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다.

에디터는 그녀를 직접 만나기 전부터도 동네 지인 및 교회 커뮤니티를 통해

워낙에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있다.


이번에 이사를 앞두고도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지인의 추천으로 개조를 시작하게 됐다고.

결혼한 지 올해로 5년 차인 둘 사이에는 다섯 살과 세 살 난 아들이 둘 있다.

부부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이 더욱 활기차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다 안전하고 좋은 공간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

신혼집에서 출발해 둘째가 태어난 직후에 이사를 한 번 했고, 두 아이가 좀 더 자라자 이번 집으로 이사했다.

가족이 늘 때마다 조금씩 늘려갔던 집이 이제는 네 식구의 보금자리로 완벽히 구색을 갖춘 셈이다.

김강우는 매번 작품에 들어갈 때면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울 일이 종종 있어서 늘 아내와 아이들이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무엇보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왕이면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볼 수 있고, 하늘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높은 층을 선택했고,

이제 막 뛰어다니기 시작한 작은아들의 안전을 생각해 바닥이나 가구도 거슬리지 않는 소재를 선택했다.

이뿐 아니라 바쁜 중에도 틈틈이 전체 개조를 진두지휘하는 디렉터처럼 많은 부분을 신경 썼다.

여성중앙을 통해 처음으로 그의 집과 가족을 공개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네 식구를 위한 진정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더 크다. “

3월 중순쯤 인테리어를 맡길 분을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노진선 이사님을 만나게 됐어요.

이런저런 논의 끝에 설계를 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기까지 예상 밖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그동안에 우리 가족은 저희 부모님 댁에도 있고 처가댁에서도 지내다가 얼마 전에 드디어 새집에 안착했어요.

천천히 정리하면서 지내다 보면 ‘이곳이 내 집이구나’라고 비로소 실감할 것 같아요.”

그의 집은 오래된 빌라를 현대식으로 개조한 형태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깔끔한 ‘프렌치 모던’.

기존에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조명이나 과도한 몰딩 장식 등 다소 부담스러웠던 요소를 모두 없애고,

베란다를 확장해 앞뒤로는 큰 창을 내서 환하고 넓어 보이는 공간을 완성했다.

아무래도 집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건 아내 한무영씨라 공간 꾸밈은 아내의 취향이 많이 반영됐다.

“오래 살 곳이니만큼 질리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어요.

그렇다고 너무 심플하고 모던하면 오히려 사람이 섞이지 않는 느낌이 날 것 같았죠.

문이나 벽, 창틀에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로 잔잔한 색감을 더하고 나머지는 화이트 톤으로 맞춰서 공간이 정돈되어 보이도록 주문했습니다.”

촬영에 앞서 사전 미팅차 이들 집을 찾았을 때 김강우는

간간이 창고를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리거나 블라인드 업체와 미팅을 하는 등 늘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그의 가족 사랑은 이처럼 유난 떨지 않으면서도 묵묵히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온 듯하다.

“전 일을 안 할 때는 배우라는 걸 까먹고 사는 스타일이에요. 사람들 신경 쓰지 않고 어디든 잘 다니죠.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화도 내요. 그럴 땐 오히려 아내가 당황해요(웃음).


배우이긴 하지만 소위 말하는 직업 배우로서의 신비주의나 완벽한 삶은 안 되더라고요.

평소에는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는 게 편해요. 아이들에게도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을 거고요.”

이들의 집이 위치한 서울 방배동은 도심 속에서는 꽤 조용하고 공기가 좋은 편이라 많은 연예인이 사는 동네로도 유명하다.

 주거 환경도 좋다. 집 주변에 서리풀공원이나 예술의전당 등 산책할 만한 곳이 많기에 두 사람은 여유가 될 때면 아이들과 자주 바깥나들이를 즐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신경 쓰는 건 내 직업으로 인해 영향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거예요.

나이에 맞춰 그때에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두루 경험하면서 평범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김강우를 쏙 빼닮은 큰아들은 감수성이 남다르고, 이제 조금씩 자기 의견이 생기기 시작한 작은아들은 장난꾸러기 기질이 다분하다.

어딜 가나 엄마부터 찾다가도 아빠가 몸으로 신나게 놀아줄 때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아이.

함께 있는 내내 까르륵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 이사한 집이 낯설지도 않은지 내내 뛰어다니는 두 아들.

김강우의 집은 장난꾸러기 아들들로 인해 조용할 틈이 없다. 김강우는 빠르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껏 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아늑한 집을 마련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집을 마련하는 건 참 의미 있는 일이다.

천연 소가죽 소재 소파 자코모,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 톤 벽지 개나리벽지. 소파 위 쿠션 모두 블랑데코,

매거진 렉 보에, 우드 소재 티 테이블 리모드, 화이트 캔들 홀더 존루이스,

유리 보틀 보에, 블랙 라운드 트레이 데이글로우, 녹색 유리 화병 에잇컬러스,

바닥의 카펫 얀카페트, 1인용 그레이 암체어 리비에라 메종, 암 체어 위 블랭킷 블랑데코.


1 아이들의 로망인 2층 침대가 놓인 두 아이의 침실. 한창 뛰어놀고 싶은 세 살배기 둘째가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나무 프레임의 2층 침대, 미니 책상, 블루 카펫, 별 모양 조명은 모두 플렉사.

2 배우라는 직업의 특성상 슈트, 청바지, 셔츠 등 여느 남자들에 비해 많은 의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드레스 룸은 필수다.

양쪽 벽에 두 단으로 나눠 옷의 종류별로 정리해둔 붙박이형 행어는 코니페블,

수납장 위 박스 데이글로우, 빈티지 블랙 박스 에잇컬러스.

배우에서 아빠로, 김강우가 사는 법
데뷔 13년 차. 짧은 머리에 또랑또랑한 눈빛이 유독 돋보이던 청년은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 남자로서의 인생이 제법 많이 바뀌는 동안에도 연기적인 면으로는 꾸준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상반기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는 광기 가득한 연산군으로 변신해 연기 인생에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남기기도 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힘겨웠고, 몰입했던 연기를 끝내고 나니 가족에 대한 애정은 더 깊어졌다.

“연산군은 워낙에 특이하고 센 캐릭터잖아요. 단기간 안에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야 하기에 아내에게 동의를 구하고 스스로를 격리시켰죠.

아이들과 함께 평소처럼 지내다 보면 아무래도 부드러워지기 마련이고, 캐릭터가 아닌 일상인으로서의 김강우가 되어버리니까요.

아내와 아이들이 제 직업의 이런 특성을 이해하고 도와줬기에 또 하나의 큰 산을 넘을 수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집은 휴식과 안정의 공간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온전한 공간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법. 김강우도 마찬가지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상 오롯한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집에서 가장 작은 방 하나는 그의 물건을 모아두고 밤샘 촬영을 마치고 들어왔을 때 쉬거나 집중해서 대본을 보는 곳으로 만들었다.

방문 외에도 중문을 하나 더 달아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다녀도 충분히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이곳에서 혼자 영화도 보고 대본도 읽어요. 예전에 혼자 살 때는 자유롭게 도서관에도 가고 카페에도 갔는데,

지금은 가족이 있으니까 되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죠. 집중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이 방을 활용해요.”

공간이란 사람의 손길을 타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되는 법.

세 번째 마련한 집은 더욱 오래도록 머물 곳이기에 정리도 적응도 천천히 필요한 대로 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커갈 테고, 그만큼 새로운 추억이 계속해서 쌓이겠죠.

온 가족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욕심내어 마련한 집이니 만큼 늘 기분 좋은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아이들이 뛰놀고 좋아하는 걸 보니 이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 모던한 공간 속 포인트가 되는 거실의 통유리창 앞 전경.

바람이 흩날릴 때의 모습이 서정적이다. 통유리창 앞에 둔 앤티크 스타일의 콘솔과 의자는 아시안데코.

콘솔 위 액자와 우드 촛대 하우스라벨, 꽃을 꽂은 저그 리비에라 메종.
2 화이트 톤에 대리석으로 포인트를 준 욕실. 블랙 계열의 매트를 깔아 시크한 느낌으로 완성했다.

세면대와 변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낙엽 무늬 타월 존루이스, 휴지통과 변기솔 모두 보에, 스트라이프 러그 데이글로우.
3 아이들의 공간 옆에 마련한 부부의 침실. 평상시엔 문을 열어놓고 지낼 수 있도록 미닫이문을 달았다.

몸의 굴곡에 맞춰 편안함을 전하는 클레이오2 FL plush 매트리스 CK 사이즈와 하단 매트리스,

헤드보드 모두 씰리침대, 시원한 패턴의 베딩은 이브자리. 사이드 테이블 컬러미스페이스,

테이블 램프 아트인루체, 그레이 쿠션 주미네, 아이보리 톤 쿠션 데이글로우, 바닥의 러그 하우스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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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박주선 기자
  • 사진 이과용(brick studio)
  • 디자인 및 시공 노진선(에프도어즈)
  • 의상 스타일링 임혜림
  • 헤어&메이크업 요닝(혜진, 아영)
  • 출처 여성중앙 2015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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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룸 사진 몇장 추가!





    긴옷을 수납할 수 있는 행거가 3개 있구요!





    짧은옷을 수납할수있는 행거와 - 거울장이 있답니다!





    옷을 채워놓으면 - 이런 모습이예요-


    중간 서랍은 - 악세사리 수납장이랍니다 :)

    왼쪽편 아일랜드장도 코니페블의 제품이랍니다. 그레이컬러의 매력이 가득가득해

    곧 또 다른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게요!



    카카오톡문의하기 : http://goto.kakao.com/@코니페블

    코니페블 홈페이지 : http://www.conniepebble.com/

    Copyright ⓒ conniepebble.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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