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낡은 아파트가 낭만적인 프렌치 공간으로 바뀌었다.
가족의 바람을 사려 깊게 담아낸 파스텔 공간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개그맨 정성호가 마포에 아파트를 장만하고 프렌치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후 여성동아에 최초로 공개했다.
셉트는 로맨틱 프렌치 스타일!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과 우아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프랑스 파리의 로프트 톱
두 딸의 방은 인디언핑크 컬러 벽지와 핑크 수납장, 화이트 책상으로 로맨틱하게 연출했다.
책상 · 의자 · 서랍장은 코니페블, 핑크 수납박스는 창신리빙, 액자는 더가든팩토리, 블라인드는 커튼부부, 구름 선반은 우드래빗. 바닥 매트는 베베앙 제품
